항상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시작하기를 망설이고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는걸 두려워하는 내가 

바뀌고 싶었다. 책 제목만 보고 바로 구매해서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감명 깊게 읽었던 부분이다.

도전하는 것은 성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도전하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니 도전을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었다.

무슨 일이든 하고 싶으면 도전부터 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성공에만 집착한다면 쉬운 일, 안전한 일만 할 텐데 그럼 발전할 수 있을까!

> 지금까지 살면서 실패에 대해서 왜 이렇게 두려워했는지 모르겠다.

에디슨 같은 천재도 전구를 만들기위해 천 번 이상 실패를 겪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도전을 했고 끝내 성공했다.

하고싶은 일이 생기면 도전을 먼저 하겠다.

살면서, 후회할까 봐 말을 아끼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다.

해도 후회하고 하지않아도 후회가 된다면 저질러버리겠다.

말과 행동을 해서 후회한일보다 하지 않아서 후회한 일이 더 기억에 남고 아쉬움으로

남기 때문이다.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편안한 사람은 현제에 산다.

 

백발백중보다 만발 백중이 더 낫다.

에디슨의 발명품이 천 가지가 넘는데 내가 기억에 남는 것은 전구뿐이다.

피카소가 남긴 명작들이 많지만 피카소가 그린 작품은 명작보다 무수히 더 많다.

보헤미안 랩소디 퀸의 히트곡을 듣고 250 전곡을 들어보니 몇몇히트곡뺴곤 별로였다.

 

한 가지 실험을 했는데 도자기 만드는 그룹을 2그룹으로 나눠서 a그룹은 1가지 작품을 만들고

b그룹은 최대한 많이 만들게 지시했다.

결과는 b그룹에서 더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다.

실험 결과와 천재들의 예시를 보고 나도 내가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여러 가지를 해보면 그중에 특출 난 것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용기 있는 행동이란 두려움이 없어서 하는 행동이 아니다. 

두려움을 느끼지만 그래도 도전하는 행동을 말한다.

원래 용기 있는 사람은 없고, 두렵지만 용기를 내는 사람만이 있다.

 

이 말을 읽고는 만화에서 주인공이 약하지만 강자에게 용기를 내서 맞서 싸우는 것이

상상이 됐다.

두려움을 느끼지만 도전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되겠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선 그에게 부탁을 해라

벤자민 프랭클린이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어떤 사람에게 책을 빌려달라고 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의외로 쉽게 책을 빌려줬다. 그 기회로 둘은 친해졌다.

미국 속담의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선 그에게 부탁을 하라는 말이 있다.

 

한 가지 실험을 했다.

먼저 복사를 하는 사람에게 먼저 복사해도 되겠냐고 물어보니 60%의 사람이 양보를 해줬다.

부탁을 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부탁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적지 않으니

한번 해보겠다. 상대방의 마음까지 얻을 수 있다니 꼭 해야겠다.

 

도전을 한다는 것은 성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당장 도전하라

성공에만 집착한다면 쉬운 일, 인전 한일 밖에 하지 못한다. 성공에 집착하지 말고 당장 도전하라

용기 있는 사람은 없다 두렵지만 도전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당장 도전하라

위대한 위인들도 여러 가지 작품과 아이디어가 다 성공하지 않았다. 오히려 수많은 작품과 아이디어 중

극소수만 성공했다. 많은 도전을 하라

 

 

 

 

 

 

읽게 된 이유는 제목이 끌렸습니다. 제목의 엄청난 임팩트가 읽고 싶게 됐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주인공인 술을 먹고 깨고 나니 몸을 움직일수 없고 뇌만 깨어 있는 뇌사 상태인

식물인간입니다.

주인공은 본인의 깊은영혼인 또 다른 나 와 대화를 하게 됩니다.

굉장히 부정적이었지만 깊은 영혼인 나 와에 대화를 통해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지만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깊은 영혼이 무엇을 생각할지,어떻게 느낄지 선택할 자유는 본인에게 있다는 말을 하는데요.

당연히 식물인간 상태이기때문에 주변 상황을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생각할지와

어떻게 느낄지에 대해서는 통제할수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게 일어난 일들은 다 본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페리스라는 간호사가 성심성의껏 주인공을 돌봐주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신은 사람을 통해 사람들을 돌보는 것 같다고 말입니다.

많이 공감이 되는 말이었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면 그건 내 안에 신이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려있어 세상은 네가 믿는 대로 되는 거야 

이 말에서는 전에 아르바이트했던 곳에서 매니저님과의 대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나:매니저님 어떻게 그렇게 일을 열심히 하세요??(일이 너무 힘들었고 열심히 하는 매니저님을 보며 진짜

존경스럽다고 생각하며)

매니저:마음먹기에 따라 달렸지

 

군대에 있을 때 이등병 때와 병장 때의 마음가짐이 너무나 다른데 그때가 생각나면서 

정말 마음먹기에 따라 말과 행동 생각까지 전부 다 달리진 다는걸 뼈저리게 느껴서 그런지

이해가 잘 됐습니다.

 

그렇게 며칠 후 부모님과 가족들이 주인공이 다친 걸 알고 병실로 오게 됩니다.

항상 엄격하셨던 아버지는 감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셨고 어머니는 의외로 강인한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인공의 아픔으로 인해 가족들은 더 끈끈해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인공의 연인인 라우라는 임신 7개월 차인 몸을 이끌고 주인공을 만납니다.

 

못된 간호사와 의사가 신장이식을 하면 5천 달러를 벌 수 있어서 주인공의 산소호흡을 멈추려고 합니다.

그날은 라우라가 출산을 하는 시간입니다. 일부러 이 시간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라우라가 예정보다 출산을 일찍 하고 주인공의 막냇동생이 주인공의 딸을 보여줍니다.

죽기 직전인 주인공은 딸의 모습을 보고 기적적으로 깨어나 작은 아파트에서 라우라와 함께 삽니다.

 

죽음의 직전까지 가고 나서 주인공은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평범한 삶이라고 생각하는 삶이 얼마나 기적적인

삶인지 깨닫습니다

책을 읽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생각하게 됐고 내 몸이 건강한 것의 감사하게 느꼈고 지금까지의 내가 남이 아닌 다

내 탓이 었다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떄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지난 과거의 죄책감은 잊고 현재를 살 겁니다.

 

책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저자는 8개월만에 8천만 원을 벌었던 적이 있습니다.

의류사업을 하다가 3천만원에 빛을 지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그 당시 가지고 있던 돈은 34만 원이었다.

고시원 옥탑방에서 24만 원을 주고 공짜인 김치와 밥을 먹고 지냈다.

찹쌀떡을 파는 분이 장사가 잘되는 것 같아 따라가서 찹쌀떡 파는 법을 배웠다.

찹쌀떡을 천 원에 주고 사서 삼천 원에 팔아 이천 원에 이윤을 남기는 것이다.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 등등 사람들에게 많이 팔았다.

그걸 보고 찹쌀떡을 사서 팔았지만 며칠 동안 한 개도 팔지 못하고 만다.

죽을만한 각오로 한 회 사에서 고생했다는 인사를 하며 절을 했다 비가 온 날도 빠짐없이 했다.

8개월 뒤 그 회사 회장이 그를 불렀다. 그에게 멋있다고 칭찬을 하고 본인 회사에 들어오라고 한다

그는 그제 안을 거절했다 며칠 뒤 떡을 8천만 원어치 주문이 들어왔다 아마 그 회장인 거 같았다고 한다.

 

책 제목 그대로 지치거나 좋아하는 게 없는 사람이 읽으면 많은 위로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나도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고 힘을 얻었다.

 

책의 저자에 아버지가 돈이 아니라 시간을 아깝게 생각하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자기 계발서를 읽으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네요

 

잘못한 일보다 잘한 일을 생각하라고 하는데요

피그말리온 효과에 빗대어 설명합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능검사를 한 후 교사들에게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무작위로 학생 몇 명을 뽑아

그 학생들이 지능이 높다고 알려줍니다.

교사들은 그 학생들에게 알게 모르게 기대와 주의를 더 기울이게 됐습니다.

몇 개월 후 다시 지능검사를 한 결과 지능이 높다고 한 학생들에 성작과 지능이 더 높게 나왔습니다.

다른 사람이 기대해주고 존중해주면 그 기대에 부흥하려고 노력하고 실제로 그렇게 변합니다.

뭐가 잘됐을까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삶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에너지를 쏟는 쪽으로 움직입니다.

 

888원칙이 기억에 남는데요 8시간을 자고 8시간 해야 할 일을 하고 8시간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합니다. 그 시간으로 많은 일을 한 사람의 비결 중의 하나입니다.

 

자기 자신부터 챙겨라 정말 공감하는 내용인데요. 자기 그릇부터 물을 채워야 그 물이 가득 찼을 때

다른 사람에게도 물이 흐르듯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

 

다양한 인물들에 예시와 그 사람들에 비결을 들을 수 있는 책이었는데요.

남들보다 적게 일하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면서 사는 삶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리디북스에서 읽고 싶던 책을 찾던 중 재밌는 책을 찾았습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일이 정말 많은데 하긴 해야 하고 제목부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왜 사람들은 새로운 일을 하는 걸 힘들어할까요 뇌는 익숙하고 반복된 일을 좋아합니다.

하기 싫은 이유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게으른 뇌, 사람들의 욕심 때문이라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샤넬에 최고경영자는 사원들 말을 잘 들어주는 경청이라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 능력으로 

매장 수를 늘리며 발전했습니다.

야후에 경영자는 경찰보다는 자기 자신의 의견을 앞세우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1년 후 회사는 힘들어졌습니다.

경청이라는 능력이 하기 싫은 일이지만 그걸 함으로써 회사가 발전했으니 처음에 읽었을 때는 이해가

안됐지만 정말 하기 싫은 일도 능력이구나라고 인정하게 됐습니다.

 

또 다른 예도 있는데요.

중국 전국시대 말기에 한나라가 진나라 상대로 열세 여서 상당이라는 지역을 조나라에게 편입되기를

바랍니다. 이때 조나라 신하는 상당이라는 땅을 받지 말자고 합니다. 이유는 진과 대척해야 하고 연고

없는 이익은 큰 재앙이 될 것이라는 이유로요

조나라 왕은 그 의견을 듣지 않고 상당이라는 땅을 편입시킵니다. 상당의 염파라는 장군을 보냅니다.

염파는 당대 최고 장수로 백전노장으로 진나라의 약점을 꿰뚫어 봅니다.

진나라는 오랜 전쟁으로 지쳤기 때문에 다급해 있기 때문에 수비만 합니다.

전쟁이 2년 넘게 지속되고 불리해진 진나라는 염파가 겁쟁이라 싸움을 못한다고 소문을 냅니다.

답답해진 조나라 왕은 조괄이라는 장군을 내세웁니다. 이때도 신하는 반대했지만 조나라 왕은 듣지 않습니다.

그렇게 조괄이라는 장군이 40만 명의 대군을 다 잃고 조나라는 30년 뒤 망합니다.

조나라 왕처럼 상당이라는 땅을 당연히 갖고 싶고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은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땅을 안 갖는 것, 전쟁을 질질 끄는 것은 하기 싫은 일인데요. 하기 싫은 일인 땅을 안 갖고 전쟁을 좀 더 수비를 했다면

조나라는 더 번성하게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책을 읽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꿈이란 가장 이루고 싶은 한 가지를 위해 하기 싫은 99가지 일을 하는 것

 

사람은 두려워도 전혀 두렵지 않게 가장 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가장하던 것이 어느새 진실한

모습으로 변한다.

 

싫은 사람과 함께 지내는 일은 하기 싫은 일중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싫은 사람과 함께

하면서 자기감정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면 세상에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중간부터 코끼리와 조련사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자동적 사고 작용(코끼리)은 의도와 노력 없이도 자기가 처한 상황을 계속 평가한다.

자동으로 인과 관계를 찾아내려고 하기 때문에 성급하고 피상적이며 이기적으로 판단한다.

의도적 사고 작용(조련사)은 말 그대로 주의와 노력이 필요하다. 어려운 상황이나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 사고 시스템을 작동시키면 즉흥적 판단과 충동을 자제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면 행동이나 판단을

수정할 수 있다.

 

어쩌면 이 책을 읽는 이유라고도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책에서는 6단계로 설명을 합니다.

일단 그냥 하자 말 그대로 일단 그냥 해보는 것입니다. 이솝우화에서 여우가 포도를 먹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포도를 먹을 수 없게 되자 저 포도는 아마 실 거야 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이것은 인지부조화 현상입니다. 태도와 생각이 다를 때 부조화 상태를 뇌가 불편하게 여기는데서 나타

나는 현상입니다. 이 부 조화를 교정하기 위해 여우는 저포도는 실 거야 포도는 맛이 없을 거야라고 합리화

하는 것입니다.

이현상을 사용하는 겁니다.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일단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합니다. 그럼 지금 읽고 있는 태도와

뇌 속에서 읽기 싫다는 생각이 충동합니다. 이 불일치를 해소하려고 뇌는 행동하고 있는 대로 생각을

바꿉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마침내 이 책은 읽을 만하네, 책 읽는 게 그리 어렵지 않구나 라며

독서를 흥미롭게 받아들입니다.

 

작동 흥분 이론은 뭔가를 일단 시작하면 해당 부위 뇌가 활성화돼 자연스럽게 그 일을 계속하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일단 하기 싫은 일이 있다면 2분만이라도 시작해보면 인지 부조화 현상이 그 이후에는 작동 흥분 이론이

발생하겠네요.

 

하기 싫은 일 하는 연습을 하기 위해 일부러 하기 싫은 일을 하는 방법입니다. 

너무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는 하기 싫은 일을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해 봅시다.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책을 읽고 바로 다시 한번 더 읽었습니다. 재밌게 읽었고 실생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현자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해라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말만 듣고

하기 싫은 일은 안 하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김연아 선수는 20년의 선수생활 동안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박찬호 선수나 영화배우 차승원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꿈이란 가장 이루고 싶은 한 가지를 위해 하기 싫은 99가 지일을 해야 한다는 말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되

하기 싫은 일도 불평불만 없이 하며 견뎌야겠습니다.

신경 끄기의 기술에서도 무슨 일을 할 때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는 것보다 그 과정에서의 고통을 견딜 수 있는

일을 하라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말과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부자 언니 부자특강을 쓰신 작가 유수진 님을 유튜브에서 봤었습니다. 평소에 리디북스로 전자책을 자주 보는데

이 책이 있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여자들의 촉이 좋아서 남자들보다 돈 모으기가 좋다는 내용인데요.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서 몇 가지 설명을 합니다.

 

첫 번째 일단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될 거라고 결심을 해야 한다입니다.

목표가 있고 없고 차이가 당연히 있겠죠 간단하지만 생각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인격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처럼 생각부터 일단 부자가 될 거라고 마음을 먹어야 한다는 것 같네요.

 

두 번째는 일단 종잣돈을 1억 모아라입니다.

투자를 한다고 생각해보면요. 연 수익률이 10%라고 가정을 하면 1억을 가지고 있으면 1천만 원이고 3천만 원을

가지고 있으면 3백만 원입니다. 본인만 일을 하지 말고 돈에게도 일을 시켜서 돈이 돈을 벌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투자인데요.

예금을 넣어도 이자가 굉장히 낮기 때문에 돈을 더 불리고 싶으면 투자를 해야 합니다.

워런 버핏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고 있는 동안에도 돈을 벌리지 않으면 평생 일을 해야 한다고요

펀드나 주식에 투자를 하면 수익률이 난다면 자고 있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데 그걸 말한 것 같습니다.

 

200만 원을 버는 사람이 커피를 먹는데 매달 20만 원을 씁니다. 그런데 커피를 안 마신다면 10%에 확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과소비를 하게 되니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책의 내용이 딱딱하지 않고 제가 관심 있는 분야 이야기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이 책의 내용은 부자들과 부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계속

비교를 하며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내용이다.

축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축구를 연습하고 테니스를 잘 치기 위해서는 테니스를 연습하고 높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돈에 대해서 배워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에 대해 교육을 받지 못

했습니다. 투자나 주식은 투기나 도박 같은 것으로 여기고 열심히 일해서 예, 적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금리 시대에 은행에 돈을 넣어두기만 한다면 그 돈은 조금씩 잃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돈에 대해서 공부하고 돈으로 돈을 벌 수 있게 투자를 해야 합니다.

이게 주로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부자들은 tv를 보지 않는다 그 시간에 자기 계발을 통해 성장한다,

부자들은 자기보다 성공한 사람들과 어울려서 그로 인해 더 많은 것을 배운다.

부자들은 쓸데없는 지출을 지속적으로 줄인다.

부자들은 자신들을 위해 돈을 사용한다.

 

옛날에는 그저 돈을 벌고 그 돈을 저축하면 부를 이룰 수 있었는데 지금은 돈도 벌고 투자도 해야 하니

참 어려운 거 같습니다.

쓸데없는 지출, 시간들을 아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잘 아는 기업에 주식을 투자하거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나라에 채권이나 부동산을 사는 등의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레버리지를 최근에 다시 읽고 이 책을 보니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한 거 시간뿐이니 그 시간의 낭비를 줄이고

잘 활용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두효과는 첫 만남에서 갖게 된 인상이 쭉 이어지는 것입니다.

A 해맑다 꺠끗하다 나쁘다 못났다

B 나쁘다 못났다 해맑다 깨끗하다

A, B 중에 A가 더 호감이 갑니다. 단지 단어를 앞뒤로 순서만 바꾸었을 뿐인데요.

초두 효과는 심리 효과 중에서 효과가 강해 무의식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에 영향을 미칩니다.

광고 업계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에게 누군가를 소개할 때는 장점부터 말하고 단점은 나중에 말하는 게 유리하겠죠?

 

폴란드 출신 미국 심리학자 솔로몬 애쉬는 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요.

A의 정보는 똑똑하다, 근면하다, 충동적이다, 비판적이다, 고집스럽다, 질투심이 많다

B의 정보는 질투심이 많다, 고집스럽다, 비판적이다, 충동적이다, 근면하다, 지적이다 였다.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A의 경우가 더 호감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는 게 좋겠네요.

첫인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외모가 중요합니다.

첫인상은 3초면 결정되는데, 결과가 부정적인 경우 이를 뒤집는 데 200배의 정보량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좋은 인상을 남기려면 얼굴과 옷차림 헤어스타일 같은 외모에 신경을 쓰고 청결하게 보여야 합니다.

 

초두효과와는 조금 반대되는 효과도 있는데요. 처음에 본 것의 영향이 계속 남는 초두효과와 달리

많은 정부를 줄 경우에는 마지막에 얻은 정보에 영향을 받는 친근 효과입니다.

언어 정보가 많을 경우에는 마지막 말이 중요하고 꼭 필요한 말을 하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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