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저자에 아버지가 돈이 아니라 시간을 아깝게 생각하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자기 계발서를 읽으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네요

 

잘못한 일보다 잘한 일을 생각하라고 하는데요

피그말리온 효과에 빗대어 설명합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능검사를 한 후 교사들에게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무작위로 학생 몇 명을 뽑아

그 학생들이 지능이 높다고 알려줍니다.

교사들은 그 학생들에게 알게 모르게 기대와 주의를 더 기울이게 됐습니다.

몇 개월 후 다시 지능검사를 한 결과 지능이 높다고 한 학생들에 성작과 지능이 더 높게 나왔습니다.

다른 사람이 기대해주고 존중해주면 그 기대에 부흥하려고 노력하고 실제로 그렇게 변합니다.

뭐가 잘됐을까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삶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에너지를 쏟는 쪽으로 움직입니다.

 

888원칙이 기억에 남는데요 8시간을 자고 8시간 해야 할 일을 하고 8시간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합니다. 그 시간으로 많은 일을 한 사람의 비결 중의 하나입니다.

 

자기 자신부터 챙겨라 정말 공감하는 내용인데요. 자기 그릇부터 물을 채워야 그 물이 가득 찼을 때

다른 사람에게도 물이 흐르듯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

 

다양한 인물들에 예시와 그 사람들에 비결을 들을 수 있는 책이었는데요.

남들보다 적게 일하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면서 사는 삶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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